이번 주 노래는 '매드 인 아메리카' 설립자 로버트 휘태커의 추천곡이다. "이 노래는 사람들이 극도로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회복하도록 돕는 음악의 변화무쌍한 역할을 기념하는 곡입니다.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음악의 창작, 연주, 향유는 세상을 치유하고 안정시키는 강력한 힘이 될 수 있으며 때로는 생명을 구하기도 합니다."

김근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